꽃페라의 셀프 홈 가드닝

몇 년 전부터 베란다 가드닝으로 많이 찾는 유칼립투스 키우기를 알아본다. 유칼립투스(Eucalyptus)는 그리스어로 ‘둘러싸여 있다’라는 뜻으로 꽃받침이 꽃의 내부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유카리는 일본식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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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로 전 세계에 약 700여 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주로 지중해성 기후와 열대지방에서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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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절화 꽃 소재로 익숙했던 유칼립투스는 잎에서 나는 향기와 회녹색의 도회적인 색상과 라인으로 실내식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조건만 맞춰주면 자라는 속도가 빨라 식물 키우는 재미에 빠질 수 있는 강점 때문에 원예품종으로 인기가 좋다. ​원래 실외에서 자라던 식물이라원산지 등에서는 물만 잘 주면 키우기가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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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우리가 실내에서 키우는 관엽식물들이 반음지 식물인 경우가 많은데 유칼립투스는 일조량을 많이 필요로 하는 직관(Full sun)이 필요한 식물이기에 가능한 실외 햇빛 잘 드는 곳에서 키우는 것을 추천한다. ​잎에서 나는 향기 때문에 허브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 유칼립투스 효능에 비염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키우는 것만으로는 그 효능을 얻기에는 힘들고 실질적인 효능을 원한다면 에센셜 오일 등 해당 용도로 생산된 제품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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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장 환경 유칼립투스는 원산지인 지중해성 기후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유칼립투스를 잘 키우는 비법이다. 즉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키우고 물 빠짐이 좋은 흙에 심는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처럼 계절에 따라 온도 습도가 큰 차이를 보이는 나라에서는 키우기 쉽지 않은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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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가장 중요한 자연환경이 바로 햇빛이라 할 수 있다. 실내에서 키울 경우 실내에서 가장 햇빛이 많이 들어오고 오랫동안 지속되는 베란다나 창가 등 실내에서 최상의 빛을 받을 수 있는 장소에 둔다. 햇빛이 부족하면 웃자랄 수 있고 성장 속도가 더디다. ​​​온도​생각보다 추위에는 잘 견딘다. 그래서 겨울에도 실내 안쪽보다는 좀 서늘하더라도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이 좋다.10도 이상 되는 곳이 좋다. ​습도실내가 너무 건조하면 잎들이 부분적으로 마를 수 있다.봄, 겨울 등 실내가 너무 건조하면 잎이 마를 수 있으므로 잎에 자주 분무를 해준다. ​통풍유칼립투스 키우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통풍이다. 유칼립투스 원산지가 바로 바람이 많은 바닷가 지역임을 인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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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주기유칼립투스의 물 주기는 무척 중요하다. 대부분 실패 원인이 바로 잘못된 물 주기 때문일 것이다. 유칼립투스는 흘의 건조함에 다소 강한 편이다.​ 즉 건조에 잘 견디는 편이다. 물을 과하게 주어서 습한 경우 되살리기는 어렵지만흙이 어느 정도 말랐을 경우에는 소생 가능성이 있다. 구매 후 처음 얼마 동안 겉흙의 마르는 정도를 파악하면서 규칙적인 물주는 시기를 정해 가는 것이 필요하다. ​유칼립투스를 물먹는 하마에 비유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여름에 급성장하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날씨가 따뜻할 때 급성장을 하므로 그만큼 물을 많이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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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4계절이 뚜렷한 경우 계절 별로 물주는 방법이 달라야 할 것이다.여름에는 햇빛이 강하고 온도가 높으므로흙이 빨리 마를 수 있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실외에서 나 햇빛이 강한 창가 등에 두었을 경우 한 여름에는 아침, 저녁으로 물을 줄 수도 있다. 물주는 시기를 놓쳤을 경우 잎이 다 말라버릴 수 있는데 지속적인 관리를 하면 새로 잎들이 나오기도 한다. ​상대적으로 겨울철에는 과습 되지 않도록 물주는 횟수와 물주는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겨울철에는 광합성 양도 적고 증산작용도 줄어들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물주는 양을 현저히 줄인다. 겨울에 휴면한다고 보고 최소한 생명을 유지하는 선으로 관리하면 된다. 겨울철에는 겉흙이 완전히 마른 다음 약간 건조한 듯하게 물관리를 한다. 사계절 모두 똑같은 방법으로 물주는 것이 아니다.겨울에는 너무 차가운 물을 주지 않는다. 식물도 감기 걸린다. 수돗물은 바로 주지 말고 하루 정도 받아놓은 물을 주는 것이 좋다.​​물 줄 때는 조금씩 자주 주지 말고 겉흙이 말랐을 때 그리고 속흙이 뽀송뽀송할 때아래 배수구에 물이 조금 나올 정도로한꺼번에 흠뻑 주어야 한다. ​​물을 너무 많이 주어 잎이 마를 경우 가지를 잘라내고흙을 마른 흙으로 바꿔주고반그늘 시원한 곳에서 관리하면 회생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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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갈이 유칼립투스는 성장이 빠른 만큼 분갈이도 자주 해주어야 한다.분갈이를 할 경우 너무 큰 화분에 옮겨심으면 과습의 우려가 있으니 기존 화분보다 한두 치수 정도 큰 화분을 택한다. ​흙은 배수가 잘 되는 흙이어야 한다.흙은 물 빠짐이 좋으면서 동시에 물을 오랫동안 머금고 있는 보습력도 요구된다. 유칼립투스는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지만 뿌리가 뽀송뽀송한 것을 좋아한다.뿌리가 많은 식물들은 일반적으로 물을 좋아하지만 뿌리가 많은 만큼 숨을 쉴 수 있는 산소가 드나드는 공간이 요구되는데 배수가 되지 않는 흙은 물기가 많아 뿌리가 물속에 잠겨있는 상황과 같아 숨을 쉴 수가 없어 뿌리가 상하게 되어 식물이 죽는 것이다.그만큼 흙이 중요하다. 배수도 잘 되면서 보습력도 어느 정도 지닌 흙이 필요하므로 흙을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다. 일반 상토에 펄라이트를 10:3~4 정도를 섞어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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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칼립투스는 옮겨심는 것을 싫어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폭풍 성장을 하므로 화분이 금방 뿌리로 꽉 차게 된다.이때 분갈이를 할 경우 뿌리를 너무 많이 제거해버리면 심한 몸살을 해서뿌리가 많이 상해 죽을 수 있다. 뿌리가 많은 만큼 분갈이 몸살이 심할 수 있다. 그래서 구입한 이후 바로 분갈이를 하는 것보다 집 환경에 어느 정도 익숙해진 다음 분갈이를 하는 것이 몸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혹시 꽃집이나 농장에서 유칼립투스를 구매할 경우 즉석에서 분갈이 한 화분보다는 분갈이 후 자리 잡은 화분이나 아예 분갈이를 하지 않은 플라스틱 화분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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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형 유칼립투스는 똑바로 곧게 자라는 직진성이 강해서 지지대를 세워 수형을 잡아주거나 햇빛에 따라 가끔 방향을 바꿔주면 곧게 키울 수 있다. 토피어리 형태로 키우고 싶으면 아래쪽 줄기를 잘라주면서 외목대 수형으로 키울 수도 있다.​가지치기키만 크게 키우기보다 옆으로 풍성한 볼륨감이 느껴지게 키우려면 가지 끝마다 새로 나오는 가지를 잘라준다.이렇게 해주면 옆에서 새 줄기가 나와 옆으로 풍성하게 된다. ​병충해유칼립투스는 특유의 향과 성분으로 큰 병충해 없이 키울 수 있다. ​​많이 키우는 유칼립투스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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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잭대표적인 유칼립투스 줄기가 단단하고 잎이 동글동글하고 향이 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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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안잎이 시원스레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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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잎이 작고 향이 강하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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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니블랙잭보다 잎도 작고 색상도 좀 더 녹색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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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칼립투스가 잎이 처지고 시들어 보이는 경우 물을 주지 않았을 때-저면 관수를 시도해본다.물을 너무 많이 주었을 때-흙을 갈고 잎도 떼어내고 환기 잘 되는 곳에 두고 살펴본다. 분갈이 이후 햇빛에 놓았을 때-시원한 곳으로 옮겨 관리한다. 갑자기 너무 강한 햇빛에 내놓았을 때-반 그늘로 옮긴다. 온도가 높은 한낮에 너무 차가운 물을 주었을 때 -시간이 경과하면 회복될 수 있다. 너무 비료를 많이 주었을 때-시간이 경과해도 회복이 힘든 경우가 많다. ​유칼립투스만 먹고사는 코알라우리가 자주 보는 유칼립투스를 코알라가 먹는 종류인지는 확실치 않다. 유칼립투스를 먹는 코알라는 잎 속에 들어있는 알코올과 독성 때문에 하루 18시간 정도를 나무에 매달려 잠을 자면서 해독한다고 알려져 있다.유칼립투스는 사람이 식용 불가로 되어있다. ​ 꽃말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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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교도소에 근무하는 여자 교도관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서대문구가 최근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태양광을 활용한 발광다이오드(LED) 가로등 금연안내시스템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이 전국에서 2명 늘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유해성 논란이 제기된 가습기 살균부품과 관련해 다음달 초 용출실험 결과에 따라 판매 금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올 1학기 사립초등학교 학생들이 국 공립초등학교 학생들보다 등교 수업을 더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KBS 라디오 스튜디오 유리창을 곡괭이로 깨는 등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첫 재판에 출석해 깊이 반성한다며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